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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미디어 AI 장애인 고용 매칭, “특허 출원…채용 구조 자체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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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미디어 AI 장애인 고용
사바나미디어 AI 장애인 고용 (사진 출처 – 프리픽)

AI 장애인 고용 매칭 기술…채용 방식 전환 시도

사바나미디어가 AI를 활용한 장애인 고용 매칭 기술 개발에 나섰다.

회사는 최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로부터 연구개발전담부서 설립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기술 개발 단계에 진입했다. 단순한 일자리 연결을 넘어, 개인의 특성과 기업 수요를 동시에 반영하는 구조 설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바나미디어 AI 장애인 고용 매칭 기술의 핵심은 ‘정교한 적합도 분석’이다. 장애 유형, 업무 수행 역량, 근무 가능 환경 등 다양한 요소를 데이터로 전환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의 일자리를 도출하는 방식이다.

기존 채용 시장에서는 단순 조건 매칭이 중심이었다. 그러나 이번 기술은 다차원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결과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구조적 차이를 보인다.

왜 지금 이 기술이 주목받는가. 원격근무가 확산되면서 물리적 제약을 넘어선 고용 방식이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장애인 고용에서는 근무 환경의 제약을 기술로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명확하다. ‘채용을 연결하는 기술’이 아니라 ‘채용 구조를 설계하는 기술’이라는 점이다.

특허 출원…데이터 기반 경쟁력 확보

사바나미디어는 기술 개발과 동시에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특허 명칭은 ‘피고용 장애인과 고용주 간의 인공지능 기반 매칭 방법’으로, 구직자와 기업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최적의 매칭 결과를 도출하는 구조를 담고 있다.

이 기술은 다양한 조건을 정량화하고 알고리즘으로 분석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장애 특성과 직무 요구사항을 동시에 고려해 매칭 정확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

기존 채용 플랫폼이 단순 정보 제공에 머물렀다면, 이번 기술은 분석과 추천까지 포함한 구조로 확장된 형태다.

핵심 이유는 다음과 같다. 데이터 기반 매칭 기술은 서비스 확장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 출원을 통해 기술 독자성을 확보하고, 향후 관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WeRise’ 플랫폼 확장…고용 생태계 변화 가능성

사바나미디어는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플랫폼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장애인 원격근무 플랫폼 ‘WeRise(위라이즈)’에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플랫폼은 개인의 제약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개발전담부서는 플랫폼 구현을 위한 데이터 모델링과 알고리즘 고도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기술 축적 이후 단계적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왜 중요한가. 플랫폼화는 기술을 단순 연구 단계에서 실제 시장 서비스로 연결하는 핵심 과정이기 때문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이번 프로젝트는 기술 개발을 넘어 ‘고용 구조 자체를 재설계하려는 시도’다.

회사 관계자는 원격근무가 장애인 고용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설명하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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